안녕하세요:) raralovely입니당, 벌써 지지난주네요, 강원도 다녀온지 1주가 지났어요,, 흑흑 ㅠㅠㅠㅠ (강원도 바다를 그리워 하는중,,,,,ㅋ)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양양 정암해변을 바라보고 위치한 어느 멋진날 이에용 남치니와 같은 직장에 다닐때(벌써 몇년전인지,,,ㅋㅋ)부터 회사 연수원이 있는 양양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양양에는 주변 속초나 강릉처럼 사람이 많지 않아 어딜가나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수 있어요, 그렇게 다니다가 도로변에 있는 어느 멋진날 카페를 알게됬고 여러번 방문 했었답니다, 이번 여행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바다 보고 돌아가자 하면서 어느 멋진날을 들렀어요, 어느 멋진날 평일 성수기 OPEN 10:00 / CLOSE 22:00 평일 비수기 OPE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