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aralovely입니당! 지난주에 결혼식있어서 전주에 갔다가 남치니 기다리는동안 제가 좋아하는 이디야에 들렀어요, 사실 배가고파서 다른곳을 갈까 하다가 이디야에도 먹을거 있겠지 싶어서 들어가봤어요ㅎㅎ 남치니가 저를 떨궈준곳은 전라북도교육청 이었구, 이디야는 큰 도로 하나만 건너면 되는 그런곳에 있더라구요, 새로생겨서 그런지 깔끔하고 좋았어요ㅎㅎ 이디야 OPEN 08:00 CLOSE 22:30 여기는 2층으로 되어있는 구조이구요, 1층은 주문대와 테이블 몇개 있습니다ㅎㅎ 우선 연유라떼 한잔 주문하고 뭐 먹을게 있을까나 하고 둘러봤어요ㅋ 마카롱부터 빵까지 다양하게 디저트가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오잉? 주먹밥?ㅋ 그동안 그렇게 이디야를 다녔는데 주먹밥은 처음보았어요, 종류는 두가지! 매콤로제구..
